(우즈베키스탄) 여유로운 부하라 2박 3일 여행기 (feat. 레스토랑 및 카페 총정리) 2022년 10월 초 부하라 2박 3일 여행을 하면서 들렸던 레스토랑 및 카페 후기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2박 3일 여행일정이다 보니 당일치기나 1박 2일 여행일정에 비해서 여러 군데의 레스토랑과 카페를 들렸던 거 같습니다. 부하라는 타슈켄트나 사마르칸트와는 다르게 한국식당은 없어서 현지식당을 잘 골라야 하는데 레스토랑과 카페 후기가 여행하는 일정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 라비하우스(Labi hovuz) (방문 추천 : ★★★★) 라비하우스의 경우 관광지 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곳을 기준으로 주변 관광지를 돌아다니게 됩니다. 부하라에서 대표 레스토랑중 한 곳인데요. 중심부에 연못이 있어서 무조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