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가장 고급스러운 브런치 카페(PAUL) 추천 우즈베키스탄은 전통적으로 차를 마시는 문화인데 카페 전문 체인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이곳 사람들도 커피를 마시는 문화도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최근 소식에 따르면 한국커피 체인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다는 소식도 있고, 2000년대 초반 한국이 그랬듯이 이곳도 조만간 커피 붐이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카페 체인점이 본(Bon) 카페와 케잌랩(Cake Lab) 인데요. 타슈켄트 시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케이크랩은 이전 발행한 블로그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22.09.17 - [2. 해외유랑기/우즈베키스탄(현재 유랑중)] - (우즈베키스탄) 현지인이 추천한 타슈켄트 디저트 카페 Cake L..